크리스마스에 늘 혼자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에 늘 혼자였다는 우현. 어린 아이가 크리스마스에.. 늘 혼자.. 어떤걸까.  우리 아이들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사랑 듬뿍 받아 복작대며 크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핍으로부터 나오는 깊은 우물 같은 매력이 없이 자라면 어쩌지..

웃고 있어도 깊숙한 곳에 슬픔이 있다는 게 느껴지고, 담담하게 불러도 외로움이 묻어나는 우현이의 목소리, 특히나 중저음을 참 좋아하는데, 그 목소린 아마도 이런 감성 덕분일 거다.

 

“클레이 에이킨은 내가 가수의 꿈을 꾸고,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가장 큰 힘을 줬던 가수였고, 연습생 때도 물론 가장 좋아했던 가수다. ‘Don’t Save It All For Christmas Day’는 크리스마스인데 외로운 아이들, 어려운 환경의 친구들을 위한 노래이다. 내가 늘 크리스마스 때 혼자였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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