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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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 꽃씨를 심었다. 몇 달 전에 마트 갔다가 애들이 골라온 건데 서랍장에 잘 보관했다가 드디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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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마당 펜스 뒤로 저 나무숲 같은 곳은 그냥 정원처럼 놀고 있다. 3층 남쪽 방(ornus가 오피스룸으로 쓸 방..) 창가에 앉아 저곳을 내려다보면.. 남쪽 햇살이 내리쬐는 평화로운 풍경에 충분한 휴식이 된다. 청솔모와 다람쥐가 나무로 오르는 걸 수시로 볼 수 있다. 그 방 창문 풍경을 보자마자 좋아서 ornus한테 거기서 일하라고 줘버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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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삽도 없어서 숟가락으로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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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이 짱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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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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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으로 오니까 ornus도 소소하게 일거리가 생기네. 잔디에 물 준다고 호스를 점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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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들꽃 같은 꽃들인데… 전에도 한번 발코니 화분에 심었다가 일주일만에 꽃이 나왔다.
이번에도 금방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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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건너 우리 앞집도 보이고.. 우리집은 왼쪽으로 막다른 길에 붙은 끝집이다. 이 옆마당 저 문을 열고 나가면 현관문 앞 길로 나가는 건데, 그 앞에도 화단이 있어서 이것저것 심어볼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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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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