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주는데 뿌뿌 거리는 거..

타이페이 공연장에서 생일축하 케익 받는 성종이.
근데 옆에서 자꾸 저거 이름 뭐지? 우리 어릴 때 운동회날 샀던 장난감 같은데? ㅋㅋㅋ 연식 나오나요.. 저 뿌뿌 거리는 장난감 저거 명수랑 우현이랑 둘이 마주보고 불어대는 거 어쩌지? 넘귀여워서..

성종이한테까지 굳이 다가가서 귀에다 볼에다 들이대는 우현이.. 우현아 저거 귀에다 불어대면 악… 얼마나 귀가… 간지럽겠지.. 미치지..;; 성종이 코에 케익 묻으니까 “영만 아저씨다 영만 아저씨” 하는 거 보면 종이접기 하는 영만 아저씨 말하는 거 같은데, 우현이도 마리텔 열심히 보나부다. 백종원 아저씨도 되게 좋아하더니.ㅋㅋ

근데 이렇게 귀여운 걸 보는데 또 우현이가 애잔해진다. 자꾸 무언가 떠오르고 복잡한 마음이 찾아오고 짠한 생각이 들고.. 이것이 느낌뿐은 아닌 것 같고.. 우현이는 웃고 있어도 장난을 치고 있어도 보는 팬을 애잔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 무언가가 우현이의 블랙홀 같은 마력인듯. 우현의 팬이 되면 라이트하게는 못 간다. 깊어지고 애틋해지고 결국엔 그의 외로운 우물을 발견하고 짠해진다. 다시는 발을 뗄 수가 없어.
우현아.. 팬사이트 며칠 내로 만들어질 거야.  너의 길을 함께 걸으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너의 팬들이 있다는 걸..보여줄게. 선물 보낼 때 접은 옷깃 사이에 장문의 편지를 넣어줄 예정인데 이 팬사이트의 존재도 알릴 거다. 힘 얻으라고..

 

Comments on this post

  1. 널 어쩌면 좋니 ㅠㅠ said on 2015-09-07 at 오후 6:42

    엄마편으로 선물 전해드릴때 꼭 접은 옷깃 사이 편지 꼭 확인해달라고 전할께요… 우현이가 선물도 좋아하겠지만 편지를 더 좋아할것같아요… 팬사이트 생기는것도 편지 읽어보면 알테구요…ㅎㅎ 우현이가 사이트에 놀러와 눈팅도 하고 우리랑 같이 단체채팅도 하게 되는 그런날이 오도록 우리 열심히 달려요..ㅎㅎ

    • wisepaper said on 2015-09-07 at 오후 7:00

      어머님께 직접 전달해드리게 돼서 저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해요. 이렇게 자유롭고 공개적인 우현이 개인만의 성인 팬사이트가 제가 현재 찾아보니 없어서요.. 아마 우현이도 되게 궁금해할거에요 내팬들이 무슨 얘기를 나누나.. 안 들어오고는 못 참을듯해요 ㅎㅎ 눈팅할거에요 아마 ㅋㅋ 우린 남스타 눈치 보지 말고 말조심하지 말고 본연의 길을 가는 걸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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