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앞에서 화난 모습….씁쓸

정말 보기 힘든 모습, 목소리 높이는 모습.. 팬들 앞에서…

공항에 몰린 팬들이야 맨날 겪는 일일텐데 그래서 웬만한 일은 다 익숙해서 그냥 미소짓고
항상 친절하게 가는 사람인데 도대체 얼마나 심한 상황이 연출됐으면 팬들 앞에서
이 정도로 말해야 되는지.

물론 이정도라고 해봤자 뭐 특별히 심하게 화를 크게 냈거나 욕을 한 것도 아니고 크게 짜증을 보인 것도 아니다.
근데도 씁쓸한 건 우현이가 웬만하면 이 정도도 팬들 앞에서 노출 안 하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말하게 만드는 상황이 있었다는 거..

공항에서 다른 일반 승객들 불편하게 할 때 정말 부끄러울 거다. 자기한테만 주는 피해이면 그냥 참을텐데.

가끔 우현이한테 선물 준다고 던지다가 얼굴에 맞히는 경우도 있고,
공항에서 사람들 밀릴 때 너무 가까이 붙어서 몸 무례하게 만지고 그럴 때…
팬들에 대한 우현이 심경이 너무 복잡하고 착잡해질 거 같아서 정말 민망하고 속상함.

 

 

“다른 분들 탑승할 수 있게 뒤로 좀 가주세요. 뒤로좀 가주시라구요. 제발요.  부탁할게요.”

뒤에 “야이씨~”는 매니저인듯;;; 매니저도 어쩔 수 없겠지만 매니저 입에서 나오는 저런 상스러운 기운 느낄 때마다 기분이 안좋다.. 자기팬들이 저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 우현이도 많이 민망할 거 같아서 착잡해짐..

Comments on this post

  1. 심은하 said on 2015-11-12 at 오후 4:17

    몸 만지는 팬은 팬도 아니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지를 싫어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싶을까. 근데 우현이 왠지 할말은 하고 살거같아. 모르겠지만 오래 꽁하는 스타일은 아닐듯?
    글구 넌 보고싶다고 타령하면 우현이가 나타나? 난 밀어내려고 결심하면 꼭 sns에 잘생겨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우현이와 박군의 차이? ㅋㅋㅋㅋㅋ
    글구 나 부러워하지마. 난 미치도록 보고싶어도 내 정신병때문에 내가 군대보냈어.

    • wisepaper said on 2015-11-12 at 오후 4:52

      언니가 되게 직관이 있어요. 항상 그렇게 느껴요. 우현이 진짜 그래요. 다정다감하고 착하지만 대쪽같은 구석 있어요. 할말은 하는 스타일 맞아요.. 약간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데 그걸 어기는 사람한테는 할 말 딱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ㅋㅋㅋ 밀어내려고 하면 잘생긴 사진 올라오는구나..ㅋㅋ
      ㅠ.ㅠ 언니가 군대 보냈구나..

  2. 엠제이 said on 2015-11-13 at 오전 9:29

    앞뒤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매니저 안 시키고 우현 군이 직접 통솔(?)하는 모습이 책임감 있어 보여요… 물론 팬들이 먼저 우현 군이 저런 목소리 안 내게 해주는게 옳은 거지만요ㅠ

    • wisepaper said on 2015-11-13 at 오후 12:07

      그렇구나. 직접 통솔하는 게 그렇게 생각되기도 하겠다.. 음… 넘나 멋진 남친…+.+ 난 그냥 우현이 기분 안 좋은 거에만 몰입이 돼서 딴 생각은 안 났는데 니 덕분에 우리 남친 장점을 한 가지 더 알고 가고요????? ( 나 병이다…ㅠ.ㅠ)

  3. 령령 said on 2016-07-18 at 오후 1:38

    혹시이거영상있으신가요?? 찾는영상인데 영상을 찾을수가없네요 ㅠㅜ 분명 본 기억이있는데…

    • wisepaper said on 2016-07-18 at 오후 1:41

      아.. 저도 영상 저장은 안해놔서..ㅠㅠ 아마도 삭제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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