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물.. 오늘 입었구나..ㅠ.ㅠ

드디어 월드투어 다 마치고 홍콩에서 돌아오는 우현이.
이제 서울에서 앵콜 공연만 하면 이번 월투는 끝이다!!

너무나 수고했어…

오늘 드뎌 해외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우현이가.. 내가 선물했던 그 트렌치 코트를 입고 왔다.@.@ 한국에서부터 챙겨갔다가 월투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들어올 때 입고 왔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다.  몰랐는데 어떤 아는 팬이 카톡으로 이 옷 내가 선물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셔서 급하게 트위터 들어가봤더니 맞네..

옷만 볼 때보다 우현이가 입으니까 더 이쁘고 멋진데 아직 프리뷰 사진이라 빨랑 고화질로 보고싶다. (옆에 성규도 있습니다 청순 가련하신 분 보시라고…)

 

382bd51b7c04b920d1c9805e0d981273 (1)

CaOM5ACUcAAqZGt

CaGnyemUUAE5jmb (2)

CaGzwkpUAAEOUfM

CaGlKG1UcAAOdh5 CaGlKo7UsAET5xo

CaGtv_gVAAAktKp

CaGwEfUUMAAGJIV

CaGwHJqUcAAbkeu

 

 

(사진 추가 계속 쭉쭉 ㅋㅋ)

의자에 앉아 있는 요 사진들이 아직까진 젤 이쁘네. 기다리면 더 이쁜 사진이 뜨겠지. 이거 보니까 이쁘게 잘 소화해서 입은 거 같아서 좋다…
고마워 우현아. ^^ 의자에 앉아서 차가운 기운 뿜고 있는 우현이. 난 우현이 이렇게 차가운 냉미남 같을 때 넘 좋더라.. 난 변태니깐..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팬들도 그렇다고 하니꽈!!!!!

 

CaJn5fqUcAAwpyp

382bd51b7c04b920d1c9805e0d981273 (1)

 

어깨 이렇게 딱 맞아서 너무 너무 기분 좋다.

 

CaIVIDjUsAAjFk5

 

145f6b7f9d49a3abe248f6a8af827085

 

CaIVIgJUMAAjomR

CaIVHnNUsAEv7YG

 

날이 갈수록. 왜…. 우현이만 보면 가슴이 아프냔 말이야ㅠ.ㅠ 우현이가 웃고 있어도 무표정을 하고 있어도 울고 있어도 졸고 있어도.. 가슴이아픈게 이게 병이지 병이지.. 최근엔 계속 기침하고 목도 계속 아파하고 감기는 질질 끄는 거 같은데. 우현아 얼른 낫자. ㅠ.ㅠ
암튼.

저화질 프리뷰라 감질맛나쟈나..ㅠ.ㅠ.. 빨리 고화질 사진들 떴음 좋겠다. 우현이가 잘 입었나 까다롭게 체크 좀 하게….ㅋㅋ

 

…………….

 

추가 :

 

내가 그 때 보낸 선물에 동봉했던 편지에, 이 옷 입을 때 허리 벨트는 뒤로 묶거나 암튼 뒤로 보내고 앞에 단추는 꼭 오픈해서 입으라고 써놨었는데 정말 그대로 입은 우현이. 내가 옷 보낼 때는 이 벨트도 다 풀어서 앞으로 보내 옷과 함께 두 번 정도 접어서 포장해서 보냈는데, 오늘 입은 거 보니 뒤에 끈 야무지게 묶어놓은 건가. 암튼 앞 단추는 오픈하고 끈은 뒤로. 당부한대로 입은 모습이ㅠ.ㅠ 아놔.. 너무 귀여워..ㅠ.ㅠ

 

CaOM00HUYAAWFwE

85242b4da756ff3505dcb3c26101d050 959b09b7230f6931de4eb6b96464c528

 

이거 입고 닭갈비도 먹으러 갔음. 옆에 명수 ㅋㅋㅋ 쌈하고 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먹을 때 꼭 저렇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먹는 명수 진짜 너무 귀엽다.  아 둘다 귀여워 미치겠다. 우현아 많이 먹어. 네 입에 음식 들어가는 거 보고 있으면 세상 천지가 내것이 된 것처럼 배가 불러….^^

 

c81dc15df00a6c13fd15b4de30bf7f0e

 

Comments on this post

  1. 청순가련 심은하 said on 2016-02-01 at 오후 7:27

    오우…난 우현이 옷들이 늘 뭔가 살짝 맘에 안 들고 아쉬웠었는데, 이거보니 유럽의 모델같다. 몸매도 더 날렵해보이고 시크해. 우현이도 평소보다 더 자신감 있어보여.
    완전 좋겠다!!!!!
    글구 성규사진 고맙~ 성규는 오늘도 아이 귀여워라~ 저러다 갑자기 호통치시는 오라버니 되겠지만..ㅋㅋ

  2. wisepaper said on 2016-02-01 at 오후 10:04

    언니 리플 찾아왔서요 ㅋㅋㅋ 왜이럴까. 계속 스팸처리되네요. 사진이 계속 더 뜨니까…. 맘에 드는 사진도 새로 생기는 중. 계속 추가하는데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 넘 멋지지 않나요?? 차가운 오빠 같고..ㅠ.ㅠ 아 설렘. 여태까진 이게 젤 맘에 들어요. 옷 선물한 보람이 있게 잘 입은 거 같고.. 헤헤헤헤 고화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규 옆에서 되게 귀엽죠? ㅋㅋ 청순가련하신 분 보시라고 제가 성규 있는 짤로 주워온 거에요 ㅋㅋ

    • 청순가련 심은하 said on 2016-02-01 at 오후 11:02

      어..의자에 있는거도 멋지고, 서있는 사진도 몸매 비율이 평소보다 좋아보이네. 이 사진들 보고 우현이 코디가 긴장하고 분발하셔야겠어.

      • wisepaper said on 2016-02-01 at 오후 11:06

        악. 언니 드립 ㅋㅋ 아 진짜 코디님 분발하시지. 어휴 진짜 내가 코디하고 싶다..ㅠ.ㅠ 단추도 내가 채워주고 옷깃도 내가 정리해주고.. 흑심 가득한 코디는 곧 짤리겠죠..ㅠ.ㅠ 진짜랍니다. 아이돌계에서 그런 코디 꽤 있다는데 짤린답니다. ㅋㅋㅋㅋ 약 이틀만에 짤릴 거 같아요 전 ㅋㅋ 언닌 성규 코디 가능하신가요? 공연에서 시간 촉박할 땐 보통 옷도 다 입혀주던데….ㅎㅎㅎ

        • 청순가련 심은하 said on 2016-02-01 at 오후 11:16

          성규는 코디가 필요없어. 워낙 아무거나 걸쳐도 폼나서..성규가 코디보다 패션감각 더 좋을거 같기도하고. ㅋㅋ 미안..이거 폭행이지 지금? ㅋㅋㅋ

          • wisepaper said on 2016-02-01 at 오후 11:19

            강퇴….해드릴까욤? ㅋㅋ 아님 닉넴 강제 개조 – ‘막말남발 심은하’..
            아니 언니.. 성규 옷 맨날 입혀주고 만들어주고 골라주고 갈아입혀주고 할 수 있냐구요!!! 자신 있으셈?? 전 자신 있는데 코디가 너무 사심 가득하다고 짤릴 거 확신해요 ㅋ

  3. 청순가련 심은하 said on 2016-02-01 at 오후 11:42

    당연히 자신없지!! 성규한테 어케 매일 옷입히고 만들어주고 골라주고.. 아..생각만해도 기절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성규가 훨씬 패션감각 나보다 훨씬 좋을거고..아마도 난 청순가련해서 짤리진 않을거같고 성규가 나 불쌍해서 날 코디해주지 않을까..말로는 “애기한테 더 신경을 많이 쓰세요”라고 차갑게 훈계하며 예쁜옷 코디해주지 않을까..아 이노므 끝없는 망상!!

  4. wisepaper said on 2016-02-02 at 오전 2:23

    애기 드립 또 나온다 ㅋㅋㅋㅋ 망상 좋은 거에요. 저는 아침에 홀로 동네 구석길 드라이브 하면서 망상합니다… 내가 몇백억 가진 부자인 망상. 우현이 솔로앨범, 원하는 작곡진, 프로듀서 붙여서 오직 음악적으로 네가 원하는 스타일로만 만들라며 ‘회수 조건 없는’ 투자금 몇 억 제시하는 망상…… 조건 없는 투자라며 쿨하게 제안하는 망상. 단, 오직 음악적으로 우현이가 원하는 앨범으로만 최상으로 만들어달라는 조건은 울림에 제시. ㅋㅋㅋㅋ 망상이 있어 즐거운 아침 ㅋㅋ

    • 청순가련 심은하 said on 2016-02-02 at 오후 2:11

      음..꼭 로또 맞아서 그 망상이 현실이 되길 바란다.

      • wisepaper said on 2016-02-03 at 오전 1:12

        고마워요. 언니 우리 로또 맞읍시다. ㅋㅋ 애들 한국 도착해서 닭갈비 먹으러 갔나봐요 저 사진추가한 것좀 봐요 ㅋㅋㅋㅋ 명수 ㅋㅋㅋㅋㅋㅋ

  5. 엠제이 said on 2016-02-02 at 오전 7:12

    언니 옷 입은 우현이 진짜 멋있고 예뻐요. 언니가 딱 생각하신 이미지랑 똑같은 거 같아요. 이건 언니의 센스 덕이지만 또한 형부의 협력도 (똑같은 사이즈의 형부님!) 크지요ㅎㅎㅎ 짱짱짱!!! 우현이 인형같아요 <3 그리고 옷 챙겨갔다가 입었다는 거도 의미가 정말 큰 거 같아요ㅠ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도 이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쉽지 않네요!!! 제가 다 떨려서 손에 땀이 다 나요ㅎㅎㅎ

    • wisepaper said on 2016-02-02 at 오전 8:52

      고마워…ㅎㅎㅎ 나도 첨에 어떤 팬이 알려줘서 이 사진 딱 보자마자 너처럼 흥분했어. 한 5초간 하늘이 하얗게 보이더라. ㅋㅋㅋ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까.. 이걸 홍콩까지 가져갔다가 월투 마지막 공연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입을 생각을 했다는 게.. 너무 좋더라. 어른스러운 팬답게 행동해야지 하면서 이런 일 저런 일 하지만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어 울적해질 때가 있는데 우현이가 나보다 어른 같은 느낌. 내 마음 다 보상해준 기분이야..

      • 엠제이 said on 2016-02-02 at 오후 12:08

        맞아요 생각하면 할수록… 우현이가 언니의 트렌치코트를 그냥 입어줘도 너무나 기쁠텐데, 투어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입었다는게 너무나 꿈만 같아요. 옷을 챙겨갈 때 마음, 또 투어동안 캐리어에 들어 있었을 옷을 몇번은 봤을텐데 싶어서도 참 기분이 좋고요… 구름 위를 걷는 거 같네요 *^^* 언니의 마음에 답을 해준 우현이… 정말 고마워요 <3 <3 <3
        암튼 언니의 심미안에 엄지척!!b 우현이 바비 남자친구 켄 같아요ㅋ

        • wisepaper said on 2016-02-03 at 오전 1:08

          사진 추가했는데 ㅋㅋㅋ 봐봐. 내가 선물 보낼 때 편지에 이옷 입을 때 꼭 앞에 단추는 오픈하고 허리 벨트는 뒤로 보내라고 당부했거등. 그대로 입었어 ㅋㅋㅋ 이거 입고 닭갈비도 먹으러 갔음. 아 귀여웡

          • 엠제이 said on 2016-02-05 at 오전 5:55

            센스쟁이 언니의 코디 지침을 그대로 따른 센스쟁이 우현!!! 역시 팬들의 마음을 다 헤아려줘요ㅋㅋ
            앗 닭갈비 사진ㅎㅎㅎ 마이우현에서 언니 사진 안 퍼오신 이유 적으신 거 봤었는데ㅎㅎㅎ 명수도 귀여워요ㅋㅋㅋ 저런 모습도 아름답고 우현이도 아름답고 다 아름다운 청년들이에요ㅋㅋ 둘다 잘 먹고 체력 보충 많이 많이 하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