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노래.. 눈이 멀었지 내가..

 

 

 

94년 노래. 투투의 1과2분의1 부르는 우현이. 옆에 황혜영 언니도 있고..ㅠㅠ (리허설 영상이다)
어제 방송 ‘슈가맨’에서 불러서 계속 포털 실검에 오른 우현이..
우현아 저 노래 한창 떴을 때 너.. 네 살이었던 거니.. ㅠㅠ

 

 

난 본방보다 이렇게 안 꾸민 리허설 영상이 백 배 좋아 언제나. 그건 내가 변태라서..?
메이크업 하나도 안 된 흐린 눈, 대충 입은 옷, 가끔씩 보이는 뾰루지들까지 다 좋아.
저 손짓 발짓 몸짓 다 이쁘고 고개 돌리는 각도까지 이뻐..ㅠㅠ

 

밝음과 어두움, 상큼함과 슬픔, 소년스러움과 어른 남자 같은 모습 둘다 있는 우현이.
저 목소리에서 나오는 남성성이 넘 좋다. 나 남자야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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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좋아. 쳐다보는 그 눈, 고개 돌리며 웃는 잠깐의 순간 하나하나까지 다 안 이쁜 구석이 없어..ㅠㅠ
내 눈이 멀었구나. 눈먼 바보가 따로 없다.
잘나고 화려한 부분만이 아니라 어떻게 이렇게 모든 모자란 구석까지 하나하나 샅샅이 다 이쁜지.
작고 사소하고 별거 아닌 모든 티끌같은 부분들까지 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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