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린다
공항 도착한 ornus가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
거의 다 왔다는 카톡이 딱 오는 순간…
넘나 떨린다…
아…
.
.
나 진심 변태인가..
늘상 같이 있던 사람 오는 게 왤케 좋지..
보던 얼굴 또 보는 건데 왜 이렇게 좋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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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다는 카톡이 딱 오는 순간…
넘나 떨린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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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변태인가..
늘상 같이 있던 사람 오는 게 왤케 좋지..
보던 얼굴 또 보는 건데 왜 이렇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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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n this post
ornus가 부럽군요.^^
부끄럽네요..ㅠㅠ 좋은 맘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