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숨 쉬는 자유

 

정말 좋아하는 윤상..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잔잔한 노래.

 

 

사랑이란  (박창학 작사, 윤상 곡)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을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았을텐데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이지만 괜찮아 결국은 이별까지도 사랑인걸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짧았던 나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지만 손끝에 새겨진 너의 모습
나는 결코 잊지 않을테니

 

…………….

 

나는 참으로.. 윤상의 음악을 사랑하나보다.
돌고 돌아 다시 또 어김없이 듣게 되는 윤상의 음악.

들어봐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이 가사에 늘상 눈물이 쏟아진다.
박창학의 가사와 마법 같은 한 쌍이 되는 그의 음악.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ornus를 사랑하면서 내가 느끼는 심정이다. 함께 숨쉬는 자유를 누리게 하는 사랑.
함께 숨 쉬는 자유로서의 사랑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이가 곁에 있다는 것도 감사하고
윤상의 이런 음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도 고맙다.

윤상님.. 오래도록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비록 내가 우현이한테 하듯 그렇게 열심히 앞에 나서는 팬은 아니지만 나는 정말 윤상을 사랑하는 음악 팬이다.

윤상 곁에 가족이 있다는 게 참으로 좋아 보이고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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