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눈 감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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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털 들어가요.

 

 

 

시추는 사랑이다…흡..ㅠㅠㅠ

이제 곧 한국에 가면, 할머니 댁에 있는 우리 시추, 추억이를 볼 수 있다는 설렘에
요즘 우리 비글들 하루에도 몇 번을 “엄마 우리 비행기 몇 밤 자고 타지?” 하고 묻는다.

세 달 전부터 한국 갈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아이들.. 이제 얼마 안 남았다~~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16-07-31 at 오전 4:34

    악 귀여워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sepaper said on 2016-07-31 at 오전 4:35

      단발머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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