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드뎌 오늘 출발.

한국 떠나오면서.. 특별한 사고나 사건이 생기지 않는 한 한 10년 안에는 가족 다같이 한국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어이 없게도 이렇게 빨리도 가게 됐다.

우현이 잘났다 진짜~

 

하지만 그것은 미끼일 뿐, 비글들이야 말로 할머니 할아버지 본다고 몇 달 전부터 날짜를 꼽을 정도로 설레 있다.

어쩌면 이게 가장 보람되는 일일지도.

나역시 글로만 만나던 정 많은 친구들, 언니들, 동생들 만나러 가는 기분이 울컥하고..

시원한 시애틀 여름을 못 즐기고

가장 더운 때 한국에 가지만… 핫하게 즐기다 와야지…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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