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옥조 Published: 2016-09-28Updated: 2016-09-29Author: wisepaperCategory: 생각, 전체 - 사는 얘기 오늘도 심장 깊숙한 곳에 새겨넣습니다. 오늘이 썅년짓을 할 마지막 기회다. Comments on this post ornus said on 2016-09-28 at 오전 7:55 자기 존멋 존섹. 응답 wisepaper said on 2016-09-28 at 오전 8:10 크하 ㅋㅋㅋㅋㅋ 응답 암헌 said on 2016-09-28 at 오전 9:25 부끄러움 왜 내몫인가 응답 wisepaper said on 2016-09-28 at 오전 9:28 토하지만 않으면 된다. 응답 청순가련심은하 said on 2016-09-28 at 오전 10:18 존멋2(난 여자니까 존섹은 생략) 응답 엠제이 said on 2016-09-28 at 오후 12:24 맞습니다!!! 그리고 너무 슬픈 사실이지만… 사람은 준비 안 되더라도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날 수가 있잖아요ㅠ 그러니 더더욱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저렇게 살아야 합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
자기 존멋 존섹.
크하 ㅋㅋㅋㅋㅋ
부끄러움 왜 내몫인가
토하지만 않으면 된다.
존멋2(난 여자니까 존섹은 생략)
맞습니다!!! 그리고 너무 슬픈 사실이지만… 사람은 준비 안 되더라도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날 수가 있잖아요ㅠ 그러니 더더욱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저렇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