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옥조

fgfgjtk

 

오늘도 심장 깊숙한 곳에 새겨넣습니다.

오늘이 썅년짓을 할 마지막 기회다.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16-09-28 at 오전 7:55

    자기 존멋 존섹.

    • wisepaper said on 2016-09-28 at 오전 8:10

      크하 ㅋㅋㅋㅋㅋ

  2. 암헌 said on 2016-09-28 at 오전 9:25

    부끄러움 왜 내몫인가

    • wisepaper said on 2016-09-28 at 오전 9:28

      토하지만 않으면 된다.

  3. 청순가련심은하 said on 2016-09-28 at 오전 10:18

    존멋2(난 여자니까 존섹은 생략)

  4. 엠제이 said on 2016-09-28 at 오후 12:24

    맞습니다!!! 그리고 너무 슬픈 사실이지만… 사람은 준비 안 되더라도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 곁을 떠날 수가 있잖아요ㅠ 그러니 더더욱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저렇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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