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밥 딜런에게로

 

올해 노벨문학상은 밥 딜런에게 돌아갔다.

“위대한 미국 음악의 전통 내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낸” 딜런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한다는 변과 함께….아아..

더 많은 이들에게 시를 들려주기 위해 음악이라는 매체를 선택했을 정도로, 밥 딜런은 노래하는 시인이라는 말이 아주 잘 어울리는 가수라고 생각한다.

 

 

 

이쯤에서 노킹온헤븐스 도어 다시 듣고 싶은데, 젊을 때 밥 딜런이 불렀던 게 음원사이트엔 있지만 유튜브엔 없어서
연세가 꽤 드셨을 때 언플러그드 라이브로 부른 영상

원곡 가사와는 조금 다르게 부르심.

 

비루한 번역 미안해요 밥…
……….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내 옷에 달린 이 배지(계급장) 좀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이젠 더이상 쓸모가 없어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어두워져 가요. 너무 어두워서 안 보여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들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더 이상 사람들을 쏠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기다란 먹구름이 내려와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또 두드려요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16-10-14 at 오전 4:29

    나도 오늘 이 뉴스 보고 깜짝 놀랐다. 가수가 문학상이라니; 근데 저 분은 그럴만 하긴 하지. 어차피 줄 꺼면 진작에 주지 왜 이제사;;;

    • wisepaper said on 2016-10-14 at 오전 4:30

      90년대부터 꾸준히 후보에 들었었다고 하네..

  2. 청순가련심은하 said on 2016-10-14 at 오전 11:05

    어 나도 어제 김대교한테 소식 듣고 놀람. 이 노래도 좋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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