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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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열음이 안전복에 안전모자 써주시고 벽돌로 작은 집 한 채 지었다.
형아 옆에 서서 알짱거리는 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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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뛰고 저리 뛰고 노는 거 정말 좋아하는 녀석들이
아빠가 책 읽어주는 시간엔 집중하는 게 웃기고도 기특하다.

요즘엔 곤충, 벌레, 자연이야기에 빠져 있는데 달팽이 책 읽고 나면 나가서 달팽이 잡아 오고
버섯 책 읽고 나면 나가서 나무에 붙어 자라고 있는 버섯을 뜯어온다-.-

독버섯 이야기에 제일 열광함;;;

 

ornus 동화책 읽어줄 때는 막 호랑이 목소리, 풍뎅이 목소리, 방귀벌레 목소리로 변신한다.
15년을 함께했는데 이런 사람인 줄 몰랐숴…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13-07-17 at 오전 9:19

    나도 몰랐던 성우의 모습을 발현하게 되더라. 그런데 목소리 연기를 더 훈련해야 할까봐. 한 장면에 세 캐릭터 이상 나오면 목소리 연기가 뒤죽박죽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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