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리즈를 하룻밤에 한 편씩 또 봤다.
<본 아이덴티티>부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까지.
애들 재우고 라면 끓여 먹으며 노닥거리면서 영화 보는 밤이 삶의 낙이구나.
맷 데이먼 멋지다..
워털루 역 추격씬 최고다.

Comments on this post

No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