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 마켓에서

flower2

 

시애틀 재래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저녁 먹으러 왔다가, 전에 Wisepaper가 이쁘다 했던 꽃집에서 사진 찍었다.

작년 여기 왔을 때 빼빠가 매일 가던 한인교포 부부가 하시는 우동집에 다시 갔는데, 날 기억하시면서 많이 반가워 하시더라, Wisepaper도 잘 지내냐고 여쭤보시고. 잊지 않고 또 와줘서 고맙다고 그러시고. 우리도 시애틀에 정든 사람이 있다니. 다음에 올 때도 또 와야지.

 

Comments on this post

  1. wisepaper said on 2014-01-24 at 오후 1:23

    이번엔 진짜 시애틀 가고 싶지 않았거든. 근데 매일 먹어도 안 찔리던 고춧가루 칼칼한 그 한국식 가락국수 같은 우동은 먹고 싶다. 그분들도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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