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통, 아이들의 죽음

아이들의 고통, 아이들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는 마음을 심하게 휘저어놓는다.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 이야기를 보면. 내가 다 데려와 키우고 싶다.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아프다.

우린 유한하다. 그리고 불완전한 존재. 존재의 미숙은 내 안으로만 향하면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다.
불안과 유한함은 밖으로 향할 때에 극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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