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로 일하다보니 종종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들과 개발자들 대상으로 발표를 한다는데
정작 사진이나 자료를 집에 가져오지 않으니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웹서핑하다가 찾은 발표 장면들.
다행인 게 점점 더 발표와 강연이 재밌어진다고….=.=

2014. 10. 리츠칼튼 볼룸. “AWS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구축하기”. 손은 다쳐가지고-.-

행사 이름은 요거. 이분은 AWS APAC 에반젤리스트라고.


요 두 장은 “상암에서 만나는 AWS”란 행사에서
.
음.. 내가 해 줄 조언은 담엔 셔츠만 입고 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거;;
Comments on this post
멋지네! 강연하는 남편이나 그걸 찾아보는 아내 모두 멋지다!
근데.. 청중이 죄 남자들뿐인 게… 갑자기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