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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고 나올 때 마트 출구 앞에서 집어들고 온 튤립 다섯 송이.
활짝 피지 않은 튤립을 좋아해서 입을 꼭 다물고 있는 것들로 집어왔는데
우리집이 볕이 너무 강해 금방 활짝 벌어졌다.

꽃병도 아직 없어서 레몬청 담그려고 사다놓은 용기에 아무렇게나 담아 싱크대 위에 올려두었더니
ornus도 지나가면서 “근데 진짜 이쁘다” 이러고~
애들도 지나가다 “꽃이 활짝 벌어졌어!” 이러고..

3달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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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매일 공원에 출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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