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기타 오빠의 연주] 아리랑, knocking on heaven’s door Published: 2004-07-09Updated: 2004-07-09Author: wisepaperCategory: ㅎㅎㅎ, 전체 - 사는 얘기 Comments on this post wisepaper said on 2004-07-09 at 오전 1:11 근데 오빠, 드럼이랑 베이스랑 건반이랑 이거다 미디로 만들어서 방구석(!!)에서 녹음한거야? 오오.. 응답 ornus said on 2004-07-09 at 오전 9:29 우오오옷~ 역시 기타형아 멋져요~ 응답 다락방기타 said on 2004-07-10 at 오후 8:40 ㅋㅋ “intro” 가 의도적으로 태지 흉내내본 거란다~ 응답 wisepaper said on 2004-07-10 at 오후 9:33 인트로? 어떤거? 응답 다락방기타 said on 2004-07-11 at 오후 12:55 이거같은경우는 미디파일이 있어서 조금 작업이 수월했지 부족한부분만 수정했거덩~ 일렉이랑 어쿠스틱은 리얼 입력이란다 응답 夢 said on 2004-07-12 at 오전 10:19 그저 부럽. T.T 응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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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빠, 드럼이랑 베이스랑 건반이랑 이거다 미디로 만들어서 방구석(!!)에서 녹음한거야? 오오..
우오오옷~ 역시 기타형아 멋져요~
ㅋㅋ “intro” 가 의도적으로 태지 흉내내본 거란다~
인트로? 어떤거?
이거같은경우는 미디파일이 있어서 조금 작업이 수월했지 부족한부분만 수정했거덩~ 일렉이랑 어쿠스틱은 리얼 입력이란다
그저 부럽.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