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 앵콜곡 – 차이코프스키 6월

 

Tchaikovsky “June” from the Seasons
임동혁 연주,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6월-뱃노래’, 2008. 2. 서울 예술의전당 독주회 앵콜곡

80여분간 바흐의 곡들로만 채워졌던 이번 독주회.
대장정이라고 한다면 대장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 힘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앵콜곡.

총 13회의 이번 독주회 투어 중에서 이 앵콜곡을 연주했던 곳은 몇 군데 안 됐다.
예술의전당 공연이야 투어의 백미이니, 당연히 했던 거고.
본인이 본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만족하지 않으면 앵콜곡 안 한다.
우리 수원에선! 본인 스스스로 최고의 컨디션, 최고의 연주라고 했던 만큼 당연히 이 앵콜곡이 울려퍼졌었다>.<
정말 아름답고 유연한 선율.. ^^

이 곡은 뭐 그냥… 말이 필요없다.
차이코프스키 6월. 그가 가장 여유롭게 연주하는 낭만주의 곡들 중 하나.
연주를 들으면 이야기가 들린다. 이야기하는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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