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Jeux D’Enfants)

* 러브 미 이프 유 대어 (Jeux D’Enfants / Love Me If You Dare), 2003년작. 프랑스.
* 감독 : 얀 사뮤엘, 배우 : 기욤 까네, 마리온 꼬띨라르

콘트리트 속에 묻혀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구질구질한 현실 속에서 영원히 사랑하는 것?

미친 사람처럼 장난처럼 내기를 걸지 않으면 언젠가 현실이 사랑을 좀먹고 말겠지.

언제까지 현실을 이길 수 있을지.
언제까지 이 구차한 일상을 이기는 감정이 가능할는지. 내기를 하자.

마치 꿈 속에 있는 것처럼,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미친사람처럼 사랑하는거다.
내기가 끝날 때까지.
모든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아가는 척 하느라 결코 성공하지 못한 내기.
미친사람으로 살면 나는 지킬 수 있을 것 같애. 제정신으로 살면 나를 잃는 대신 다른걸 갖겠지.

P.S 남주인공의 꼬마 때 역할을 맡은 남자애..너무 귀여워..꼬불꼬불한 머리카락.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06-02-04 at 오후 6:18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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