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학생’ 끝내 밥 굶기나


4대강에는 흥청망청 정부, 결식아동 예산은 전액 삭감

추운 겨울방학때 25만명의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점심을 굶을 것이란 우려가 끝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4대강 사업 등에는 흥청망청인 정부가 재정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내년에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 기간 도내 저소득층 가정 초.중.고교생 4만7천여명이 굶을 위기에 놓였다고 24일 밝혔다.

기사전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7024 


 

 

4대강이란 단어만 봐도 열이 뻗친다.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09-11-25 at 오후 11:27

    아 정말 저 개나리 시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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