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 강낭콩

새알초콜릿, 강낭콩 같은 열음이 검은눈동자.

…………….

섬세하고 예민하고 쉽지 않은 여우 같은 남자 우리 열음.
그래서 내겐 더 반짝인다.
원래 반짝거리는 모든 것은 쉽지 않은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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