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도 된장짓
일주일이 넘는 겨울휴가 동안 열음이와 종일 뛰댕기느라 쉬질 못한 ornus.
ornus가 가장 하고픈 일이 이거라기에
우리 엄마가 열음이 봐주신 날 둘이 반나절 동안 커피숍에 죽치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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