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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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 초입엔 요런 게 있네.. 아빠하고 나하고~
덕수궁 담장 위로 꽃나무. 담장 안의 일들이 궁금하네~
열음아 꿈을 생각할 땐 항상 이렇게 웃었으면 좋겠다~
요즘은 피곤한 걸 컨셉으로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는 ornus씨.
아빠도 꿈이 있고 열음이도 꿈이 있지. 암요~ 열음이가 똑같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이 옷을 입고는 – 아빠하구~ 똑같지? 똑같애~ 자꾸 그런다.^^
이 꽈배기 미크럼틀은 내가 타도 엉덩이 들썩~ 균형 잘못 잡으면 날아갈 거 같은데 안무섭니 열음아..
사진에 필터 효과 줬다. 항상 원본이 더 좋지만 이 사진들은 날도 우중충하니 오래된 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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