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서울 나들이

10월 중순 사진들.
평일 한가할 때 차 렌트해서 나들이 다녀왔다.
광화문 교보 앞에서 삼청동에서 언덕 넘어 가회동까지.
유모차도 가져갔지만 유모차엔 가방이 탔을 뿐 열음이가 밀고 다녔지.

Comments on this post

  1. dawn said on 2009-11-20 at 오전 8:30

    열음이가 뛰어다니는 모습이 왜이렇게 부러운지… ㅎㅎ

  2. wisepaper said on 2009-11-20 at 오후 12:54

    저도 열음이 아가 때 걷는 아가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 내 손을 떠나면 좀 여유가 생길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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