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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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사진 2 – 보정 안 한 원본 사진 사이즈만 줄인 것들]
엄청난 조명판들과 과도한 난방;으로 스튜디오 내부 온도는 족히 30도는 되는 것 같았다.
문제는 피부가 민감한 열음이가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얼굴이 울긋불긋해졌다는 것.
돌사진 찍는다고 피부관리 신경 많이 썼는데 의외의 복병이..
나중에 디자이너분들이 포샵해 주시겠지만…^^
프레임 바깥에선 ornus와 내가 생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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