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놓기
볼빨간 열음아, 얼른 커서 얼른 낫자..
상자 속 장난감 꺼내서 하나씩 입에 넣었다가 주욱 늘어놨다가.
싫증 나면 책장이며 선반을 손으로 짚고 죽 걸어다니다가
그도 싫증 나면 뭐든지 밟고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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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장난감 꺼내서 하나씩 입에 넣었다가 주욱 늘어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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