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며 웃고 졸고~

ornus를 녹이는 열음이의 꺄르르 웃음소리~ 크헉크헉으갸갸~ 으갸략~
더 많이 웃을 때도 많은데 동영상을 마침 포착하기가 쉽지 않아 대충 이거라도…-.-

열음이를 쳐다 볼 때 우리도 꼭 웃음지어주는데, 열음이는 한 번도 그 웃음을 떼어먹은 적이 없다.
꼭 꼭 자기도 웃음으로 대답한다.
문제는 남한테는 안 한다는거……^^


아빠 품에 안겨 졸린 열음이..
졸린데 동영상 찍어서 미안해~ >.<

잠이 들기 전 저렇게 “읍빠~ 빠~ 부르르르르~ 따~ 까~ 파압~ 우웨웽~” 소리를 내다가 잔다.

Comments on this post

  1. ornus said on 2008-09-22 at 오후 4:23

    아이고 우리 열음이~~~~!!! >.< 얼른 보고 싶다!

  2. 물고기민 said on 2008-09-23 at 오전 1:51

    자기전 열음이 사진 한장보려구 왔더니 이런 횡재 동영상까지^^정말 날로날로 사랑스러운 열음이를 보며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에요? ㅋㅋ 보행기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열음이~근데 옆으로자꾸간다는~ㅋㅋ 교육시키러 곧갑니다~기다려라 이 열음!

  3. shana said on 2008-09-23 at 오후 1:54

    아궁 열음이 애교가 아주 녹는다 녹아

  4. wisepaper said on 2008-09-24 at 오전 1:37

    물고기민/ 열음이가 물고기 외숙모 보고싶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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