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장미 이벤트 & 하연 송별회 & 필록스 송년회

하연(진국)이 일 때문에 중국으로 떠나게 되어 송별회 겸 필록스 송년회를 가졌다.

|곰순이의 비밀 이벤트~ 진국에게 보내는 편지 써오기..
암헌은 “용기 있는 자만이 땅콩을 한 개씩 먹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은 땅콩세트와 편지를,
우리는 ornus가 만든 종이 장미와 편지를,
곰팅이는 아무에게도 공개할 수 없는 뜨거운 내용을 담은 편지를 선물하여,

향후 몇 개월 이내에 한국에 다시 들어오기 민망하도록 ‘정성스럽게’ 환송해줬다. 하하

* 필록스 친구들과의 인연이 10년을 지나가고 있다.
   우린, 서로에게 기대하는 ‘우리들만의 삶의 방식’이 있지 않나 싶다.
   애착이 커서 기대도 큰 나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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