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교보문고. 핸드폰.
교보문고.
퐈하하. 임동혁. 잡지.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핸폰을 꺼내 그냥 막 찍었다.
형 임동민은 성격처럼 사진도 과묵하고. 동혁이는 참 이뿌구나. 흐흐ㅡ
내가 싫어하는 셀카. 그것도 폰카. 그치만 뭐 낼부터 겨울휴가니까 좋아서 막 찍었다.
내일부터 어딜갈까. 겨우 이틀이지만. 그래도 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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