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서울/0801-2] 인사동. 삼청동 정독도서관. 미술관 순환버스. 평창동.
우리둘의 2005년 여름 휴가. ‘우리가 몰랐던 서울’의 나머지 사진들.
그냥저냥 게을러져서 안올리고 있다가 무심코 필받아서 후다닥 해치웠다.
한겨울에 다시 느끼는 여름의 후덥지근한 냄새. 나쁘지 않은데?
그립다. 그립다. 지나간 시간들은 그냥 다 찌릿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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