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 + 아빠
열음이는 아빠랑 컴퓨터도 하고 낮잠도 자고 목욕도 늘 아빠랑.
아버님은 그러신다. 동글동글한 얼굴형이랑 이미지가 열음아빠 어렸을 때랑 닮았다고.^^
열음 아빠는 말한다.
이렇게 잘 놀아주는데도 엄마에게만 더 잘 웃어주고 결정적인 순간엔 항상 엄마를 찾는 열음에게.
자기의 사랑은 무한한 짝사랑이라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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