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엎어져서 노는(낑낑대는) 열음이
눕혀 놓으면 벌써 뒤집기를 하고, 엎어 놓으면 고개를 꼿꼿이 세울 수 있게 됐다.
보름 전엔, 똑바로 앉아서도 고개를 제대로 못 가눴는데, 참 빨리빨리 자란다.
누워서 낑낑대며 힘들어하다가 결국 마지막엔 방금 분유 먹은 거 올려버리고 말았다-.-
(원래 아가들은 분유 먹고 자주 저렇게 올린다.)
건강하게 자라자 열음아~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