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음이와 첫만남

머릿속으로 어떤 아가일까. 상상하고 또 상상하던 우리 첫째 열음이.
드디어 어제 열음이와 처음 만났어요.
처음 본 순간 우릴 보고 계속 눈 맞추며 방긋방긋 웃는 게 어찌나 기특하던지..

3월 26일에 태어난 열음이는,
한 번 장염으로 입원한 적이 있구요.
집에 와서 첫 하루 동안 잘 먹고 잘 놀고 이쁜짓 많이 했어요.

밤에는 모든 아기들이 그렇듯 자꾸 자꾸 깨긴 했지만 크게 안 울어요. 순해요.

..

요 작은 걸 안아주면 팔을 꼭 잡고 꼬물거립니다..

^^

열음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을 함께해준 엽기곰순이와 그의 신랑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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