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열음, 은율
은율이 눈 떴다..
손 내밀어 안녕…
은율이 사진 찍으러 온 열음
..
콩깍지가 반이겠지만 열음이는 참 이쁘고..
(내가 없으니 앞머리 잘라줄 사람이 없어 눈을 찌르길래 어린이집에서 저렇게 묶어줬는데, 보는 엄마들마다 누구네 딸이냐고 그랬단다~~ 음하하)
은율이는 보기만 해도 저 조그만게 꼬물꼬물하는게 왠지 그냥 웃기는데 누구 닮았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둘 중 누구 하날 집중적으로 닮은게 아니라 섞어버린걸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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