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셀프 무진장~

엄마랑 내가 너무 좋아하는 쇼핑~~

엄마한테 이것저것 다 사드리고 싶었지만….ㅠ.ㅠ
눈으로만 보고 다니니 지쳐서 소파에 앉아 셀프를 왕창 찍었다..^^
엄마랑 연보라색으로 옷도 맞춰 입었다.

백화점에서 나와 가평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돌아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잠깐 기분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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