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와 함께, 워크샵에서
* 중국법 워크샵 “중국 특허권의 침해와 구제”
* 법무법인 LEX에서, 3. 29, 수
투야랑 만난 지도 벌써 6개월이 되어 간다.
투야는 몽골 대검찰청 검사인데 현재 우리 정부 초청으로 연수를 받고 있으며, 가을 학기에는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처음 만났을 때는 우리말을 거의 못했는데, 지금은 꽤 잘한다..귀엽게..
간단한 이야기는 한국말로 주고받아도 될 정도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내 룸메이트이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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