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씨, 어느날 아침 열심히 저걸 보며 “차!! 차!! 차!!!!!” 흥분하고 있길래(그래 차가 많이 나오긴 많이 나오더라-.-)
ornus야 자기 아이디어 짱이다! 해줄려고 했더니만
자기는 찾아준 적 없단다.

엄마 아빠 책꽂이에 있는 책들 중 차 사진 많은 걸 찾다찾다 찾아낸 궁극의 책인가보다.
(몇 년 전 ornus가 운전면허 딸 때 받은 책)

지 그림책에 나온 차도 사랑하지만 어째 엄마아빠 책에서 사진으로 보는 걸 더 좋아하는 거 같다.

휴우.
차 사진 많이 등장하는 책 좀 사놔야겠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나온 책도 좋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