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와 피닉스

우리 루비

1.
자기가 올려둔 “Ready, get set go!” 노래 들으면서 자기 보고 싶은 맘을 달래고 있다.
요이 땅 해서 자기한테 뱅기로 날라가고 싶은 내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야.

2.
밤새 서비스 오픈테스트를 하다가 문득 우리 홈페이지 탄생 시절이 떠올랐어.
몇날 며칠을 자기한테도 못 가고 학교 실험실에 갇혀 있을때, 자기가 나한테 화이팅 하는 글 올려주고
나도 게시판 글로 자기랑 연애편지 쓰듯이 대화 나누고.
그 때 화상캠을 설치해서 내 얼굴 보고 있으라고 했었지.

3.
루비의 뜻을 찾아보니까 뜨겁고 깊은 사랑과 용기,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가졌대.
자기랑 루비랑 너무 잘 어울려요.
그리고 루비는 불사조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더라.
아, 그래서 내가 자기를 끌어안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졌나봐.
여보, 자기가 불사조면 나는 피닉스 할래.(운명의 데스티니 패러디-.-)

4.
당신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은데, 어떻게 말로도 못하고, 정말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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