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 박새별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 (보컬 게스트 : 박새별)

박새별 보컬이 원곡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레이블 특집 때 안테나뮤직 레이블 특집으로 했던 공연 중 하나.
정재형과 유희열이 키보드, 박새별이 보컬, 페퍼톤스는 앞에서 기타와 베이스..
가래요정 키보드 치면서 오바하다가 쓰러지실 듯.
이 때 루시드폴도 나왔었다. (박새별과 그 때 이미 헤어진 사이였을까..?;;)

안테나뮤직 소속 뮤지션들이 저렇게 한 자리에 모여 무대를 갖는 걸 보면서 흐뭇하고 부러웠던 기억이 있다.
페퍼톤스도 우리나라에서 특이한 스타일을 갖고 있는 뮤지션이다.
상큼 발랄 테라피 만화 주제곡 같기도 한 특유의 스타일~
가사도 재밌다.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뜨거운 지면을 소리 없이 스치는 텅 빈 시야와
I am a new black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I am the fastest gun

돌이킬 수 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윈 없어
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Ready and get set go!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윈 없어
불타는 태양 I am a new blac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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