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 + 은수의 동거 이야기
태오와 은수의 동거 이야기
얘네 모습 보며 우리 대학 3,4학년 때.. ornus는 대학원 다니던 가난한 학생, 난 회사 다니던 시절이 떠오른다+.+
돈없고 갈데 없어도 손바닥만한 방 안에서 으찌나 재밌었는지-.-
음식 남은 거 아무데나 버리려는데 다가와서 “안 돼! 꼭 분리수거 해야돼! 혼난다~” 하는 거 ornus랑 똑같아 ㅋㅋ
– 태오가 은수에게 불러주는 쏭~ 쏭~ song~
요즘,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를 만든 영화감독 박흥식이 연출한
<달콤한 나의 도시>를 한창 보고 있다.
여기 나오는 태오를 보면 ornus가 생각난다~ 너무 재밌다~
눼눼. 죄송 죄송.
ornus가 지현우처럼 키크고 늘씬하단게 아니구요ㅠ.ㅠ
하는 짓이…비슷해서 키득키득…+.+
(나도 .. 청소 열심히 하며 살게…>.<)
–> 실제 방송 장면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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