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갈수록 ㅋㅋ 정말 애가 지 스스로도 신나서 하는 게 보이니까 ㅋㅋ
이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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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에 유튜브에 올라왔던 영상
아빠가 작성하고 있던 사업계획서 배경음악이 헤이 주드~ 였는데, 이걸 따라부른 게 시작이었단다. (난 위태에서 게시물 퍼온거-.-)
기저귀 차고 헤이 주드~~ 지 몸보다 더 큰 기타 목에 걸고 “음~ 음~” 박자 맞추는 거랑 궁딩이 씰룩 씰룩~ ㅋㅋㅋ
나중엔 막 삘받아서 안 되는 손으로 기타 솔로까지 흉내낸당~
당분간 우울할 때 필독 영상으로 지정해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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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n this post
맨 위 영상, 꼬마가 열정이 있네 있어~
흠.. 코난을 불렀단 말이지? 그건 첨 듣는 얘기로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