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 그 위험한 色, 신중 – 그 잔인한 戒
기대하고 있는 영화, 이안 감독의 “색(色), 계(戒)”
이번만큼은 일부러 영화소개도 평론도 읽지 않고 있다.
조금의 방해도 받고 싶지 않아서.
보지 않고 이안의 스타일을 따라 미리 추측해보기는,
戒보다 色..
잔인한 계(신중)를 무너뜨리는 욕망(색).
양조위.. 참 멋진 배우인데
이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신인 여배우, 탕웨이에게 관심이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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