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고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도시를 빠져나온 것만으로도 나름 휴양분위기이다.

새벽엔 감자도 캐고 풀도 뽑고.

엄마는 취미생활로 가꾸던 밭의 크기가 점점 늘어나 진짜 농사짓는 분위기를 내고 계신다.

오늘새벽에 일하러 나오신 동네 할아버지를 쫄쫄 따라다니던 아가 똥개 한마리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
이따 해지면 다시 가볼 참이다.

휴가 끝나면 ornus와 함께 더욱 분발,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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