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인데..

 

내일 휴가 시작.
아침 비행기라 새벽부터 나가야 한다.
집 바로 앞에서 공항 리무진이 출발해서 넘 좋다. ㅎㅎ

내일 비가 엄청 많이 온다고 예고하던데.
잘못되는거 아니겠…….지…?….?…?..;;…

ornus는 휴가 가기 전에 일 몇 가지를 마쳐야 한다고, 주말에도 회사 가고 평일에는 회사서 밤새고.
완전 고군분투했다. 진짜 속상했다..ㅠ.ㅠ
운동두 못해서 기껏 찌운 살 1Kg 다시 쏙 빠지고….ㅠ.ㅠ
ornus는 정말 여행 관련해서 하나두 준비 못했다. 아쉽다. 아쉬워.

도쿄 가는 김에 또 맘이 동해서 하룻밤에 한 편씩 일본 영화..예전에 봤던거 또 다시 봤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보면서 또 울고..
<기쿠지로의 여름> 보면서 웃다가 눈시울 빨개졌다가..
<카페 뤼미에르> …도쿄의 그물 같은 지하철과 함께하는 주인공의 나른한 나날들..구경하고..
<스무살의 미열>, <허쉬> 보면서 잔잔한 감동 먹고..

오늘은 ornus 칼퇴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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