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오락기
ornus가 요즘 일이 심하게 단순반복이라 넘넘 짜증난단다.
나는 그가 짜증난다고 하면 두려운거다.
짜증은 나같은 인간들이나 내는 것이지
ornus가 하면 안되는 일인 것 같이만 느껴지는거다-_-
그래서 바퀴벌레 오락기를 할부로 사다놔야 되나 10초간 고민했던거다.
열나게 때려뿔라고 쥐어주고 싶은거다.
이거 심하게 효과좋은거다.
대학때 둘이 강변 CGV 가면 매번 신나게 때려삤던 거다.
근데 집에 사다놓기엔 심하게 큰거다.
집에 사다놓으면 남들이 미쳤는줄 아는고다.
-_-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