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뻐보이는..
집에서 (인터넷 하느라;;) 티비를 켜는 일이 가뭄에 콩나듯 하니까 자주 보긴 힘들지만,
sbs에서 하는 김수현 작가의 ‘사랑와 야망’에 나오는 요 처자가 너무 이쁘다.
예전에도 김수현의 주말연속극에서 잠깐 잠깐 본 듯한데.
그 때부터 조금 호감이 있었나보다.
조근조근 야무지게 나직하게 말하는 목소리가 참 좋다. 그녀의 가장 큰 강점인 듯..
어쩐지 그녀는 실제로도 저렇게 심성 따뜻하고 착할 것 같다.
에궁..정말 이쁘기도 하지..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 TrackBack URL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