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무래도 멋적고 너에게 미안해서.

찡긋 웃고 다시 시작한다.

아무렇지도 않다.

나 맨날 가던데 가서 수다 떨거야.

그저께 하던대로

멋진 웬트워스 밀러가 출연한 제인르노 쇼 보면서 열심히 리스닝 해볼거임. 흐흐

Comments on this post

No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Trackbacks and Pingbacks on this post

No trackbacks.

TrackBack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