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아 – 프리즌 브레이크

빠져버렸다. Prison Break..
현재 1시즌 23화까지 끝난 상태고, 미국에서도 2시즌은 10월에나 시작한다고 한다.

잔잔하고 지루하던거 좋아하던 취향이 다향화되려는지, 요즘은 스릴러물이나 수사물이 점점 좋아진다.
미국 드라마 시리즈는, 시즌 끝난 것들 중심으로 간혹 다운받아 보곤 했는데,
소문에 하도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1시즌 3회까지 봤는데, 아무래도 폐인될 듯..;;
(한번 시작하면 반드시 폐인이 되고마는 드라마라고 악명 높다)

원래는 ornus랑 밤에 한 편씩 보구 자려고 했던 건데,
도저히 기다릴 수가 없;;

아무래도 주말에 22편 전부를 봐야 될 것 같다..(아..이렇게 될 줄 알았음)
어제도  이거 1편 보구 자려다가, 못 참고 3편까지 봐 버린 ornus..(출근에 지장 있음)
나 때문에 착실한 남편마저 어둠의 길로 들어섰다.

엄청난 음모 하에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 사형집행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형과 함께
탈옥하기 위해 일부러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간 ‘마이클 스코필드’가 주인공이다.
(형법 쬐끔 공부했다고 범죄와 관련해서 아는 내용 나오면 아는척도 하면서 본다..-_-)
참을성 없는 나로서는 이번 주말에 완전 폐인짓 해서라도 1시즌 마지막까지 다 보게 될 것.

문제는 1시즌 마지막에서도 사건의 해결이 안 난 채 끝난다는것.
이래서 내가 시리즈물을 싫어한다고. 그래서 만화책도 안보는건데.
무조건 완결되야만 함.

스코필드..- 우리말로 석호필 씨..
교도소계의 훈남이라고 하네. 
내용이 내용인지라 긴장감에 숨넘어가겠는데 이분 눈빛만 봐도 긴장..참으로 심란하게 만드는 눈빛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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